- 정식 방영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위해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
- 전세계 시청자, 위버스 통해 데뷔조 선발 투표 참여 가능
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(Weverse)가 7일, 하이브 레이블즈의 새 걸그룹의 데뷔 과정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‘R U Next?(알유넥스트)’ 커뮤니티를 오픈한다.
▲ ‘R U Next?’ 위버스 커뮤니티 이미지
‘R U Next?’는 하이브와 CJ ENM JV 레이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, 오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JTBC와 일본 아베마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.
방송과 동시에 위버스 커뮤니티에는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영상을 비롯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사진 등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.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짤막한 인사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.
데뷔조 선발에는 투표 제도를 도입해 전세계 시청자들이 데뷔조 선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글로벌 투표는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다. 시청자들은 위버스를 통해 가능성, 표현력 등을 판단할 수 있는 7개의 라운드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들에게 직접 투표할 수 있다.
한편, 위버스는 K-POP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, 배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, 국내는 물론 해외 아티스트들에게도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. 최근 AKB48, 이마세와 같은 일본의 대형, 신예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하반기부터 북미 아티스트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. 또한, SM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12팀도 올해 9월까지 위버스에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며 더 많은 글로벌 팬과 아티스트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.
현재 위버스는 90 여개 국내외 아티스트 및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, ‘위버스 라이브’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간 생생한 소통을 지원하는 등 팬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한 채널로 거듭나고 있다. 또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커머스 기능까지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
- 정식 방영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위해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
- 전세계 시청자, 위버스 통해 데뷔조 선발 투표 참여 가능
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(Weverse)가 7일, 하이브 레이블즈의 새 걸그룹의 데뷔 과정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‘R U Next?(알유넥스트)’ 커뮤니티를 오픈한다.
▲ ‘R U Next?’ 위버스 커뮤니티 이미지
‘R U Next?’는 하이브와 CJ ENM JV 레이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, 오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JTBC와 일본 아베마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.
방송과 동시에 위버스 커뮤니티에는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영상을 비롯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사진 등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.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짤막한 인사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.
데뷔조 선발에는 투표 제도를 도입해 전세계 시청자들이 데뷔조 선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글로벌 투표는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다. 시청자들은 위버스를 통해 가능성, 표현력 등을 판단할 수 있는 7개의 라운드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들에게 직접 투표할 수 있다.
한편, 위버스는 K-POP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, 배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, 국내는 물론 해외 아티스트들에게도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. 최근 AKB48, 이마세와 같은 일본의 대형, 신예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하반기부터 북미 아티스트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. 또한, SM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12팀도 올해 9월까지 위버스에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며 더 많은 글로벌 팬과 아티스트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.
현재 위버스는 90 여개 국내외 아티스트 및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, ‘위버스 라이브’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간 생생한 소통을 지원하는 등 팬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한 채널로 거듭나고 있다. 또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커머스 기능까지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